보도자료

유통 생리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우선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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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7-08-25
  • 조회수 4839
- 56 개사, 896 품목 생리대 전수조사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산부인과‧내분비과 전문의,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전문가 회의를 8월 25일 오클라우드호텔(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하고 생리대 안전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여 시중 유통 생리대 전 제품에 대한 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 대상은 최근 3년간 생산되거나 수입된 모든 생리대 56개사 896품목(제조 671, 수입 225)이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에 대해 우선 조사할 예정이다.
- 다만, 소비자 단체에서 발표(`17.3월)한 생리대 시험결과에서 위해도가 비교적 높은 벤젠, 스티렌 등 휘발성유기화합물 성분(약 10종)을 중심으로 이르면 9월말까지 검사를 종료할 계획이다.
※ 휘발성유기화합물(VOC, Volatile Organic Compounds) : 벤젠, 포름알데이드, 스틸렌 등 대기 중에 쉽게 증발되는 액체 또는 기체상 유기화합물의 총칭
- 참고로 최근 안전성 논란이 있는 릴리안 제품을 포함한 생리대 정기 수거‧검사는 별도로 실시하고 있다.
※ 정기 품질검사 : 색소, 산·알칼리,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 9개 항목
○ 또한 현재 진행 중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생리대에 함유 가능성이 있는 유해물질(104종)의 검출량 및 위해성 평가 조사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앞당기고,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소비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 아울러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어린이와 성인용 기저귀에 대해서도 국가기술표준원과 협의하여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검사를 포함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키로 하였다.

□ 식약처는 최근 생리대 안전성 논란에 대한 신속한 조사와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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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의약외품정책과

담당자 신경승

전화 043-719-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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