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식약처, 금일 오전 생리대 제조업체 전격 현장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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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7-08-24
  • 조회수 4057
- 오는 25일 생리대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회의 개최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근 생리대 안전성 논란으로 생리대 사용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생리대 제조업체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8.24(목) 밝혔다.
○ 이번 점검 대상은 국내 생리대를 생산하는 제조업체 중 시중 유통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생리대 제조업체 5개곳(‘16년 기준 전체 생산의 90%)이며,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행정처분 및 해당 제품 회수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 5개 업체: 유한킴벌리(주), 엘지유니참(주), 깨끗한 나라(주), 한국피앤지(유), ㈜웰크론헬스케어
○ 주요점검 내용은 ▲접착제 과다 사용 여부 등 원료 및 제조공정이 허가받은 대로 제조되고 있는 지 여부 ▲업체의 원료, 완제품 품질 검사 철저 수행 여부 ▲제조·품질관리 기준 준수 등이다.
○ 또한 산부인과 전문의,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전문가 회의를 8.25(금) 개최하여 생리대 안전관리 조치사항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해 10월부터 생리대 함유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물질 104종(휘발성유기화합물 86종, 농약14종) 및 인체 위해성 등을 밝히기 위한 연구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시급한 문제인 만큼 연구를 최대한 앞당겨 실시하고, 해당 물질의 인체 위해성이 확인될 경우 기준 마련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 휘발성유기화합물 : 톨루엔, 벤젠, 클로르포름 등
※ 농약 : 글리포세이트, 글리포시네이트 등

□ 식약처는 생리대 사용에 대한 안전성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한 의약외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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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의약외품정책과

담당자 성주희

전화 043-719-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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