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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통계로 알아보는 식품첨가물 이야기
  • 구분 식품
  • 등록일 2019-12-11
  • 조회수 5293
◆ 식품통계로 알아보는 식품첨가물 이야기
식품첨가물이란 무엇일까요? 식품첨가물은 식품의 풍미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식품의 부패를 방지하고 영양소를 강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식품첨가물은 식품을 안전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식품첨가물은 대표적으로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1. 감미료은 식품에 단맛을 부여하기 위해 사용되며 종류는 자일리톨, 사카린나트륨, 아세설팜칼륨 등이며 대표식품은 청량음료, 유산균음료, 발효유 등이 있습니다.
2. 보존료는 미생물에 의해 변질을 방지해 식품 보존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사용되며 종류는 소브산, 안식향산, 프로피온산 등이며 대표식품은 빵, 소시지, 치즈, 간장 등이 있습니다.
3. 산도조절제는 식품의 산도나 알칼리를 조절하기 위해 사용되며 종류는 구연산, 수산화 나트륨등이며 대표식품은 면, 치즈, 발효유 등이 있습니다.
4. 영양강화제는 제조공정 중 손실된 영양소를 복원하거나, 영양소를 강화하기 위해 사용되며 종류는 L-아스코브산칼륨, 비타민C 등이며 대표식품은 시리얼, 영양강화 가공식품 등이 있습니다.
5. 향미증진제는 식품의 맛 또는 향미를 증진시키기 위해 사용되며 종류는 L-글루탐산나트륨 등이며 대표식품은 조미료, 냉동어묵 등이 있습니다.
6. 착색료는 식품에 색을 부여하거나 복원시키기 위해 사용되며 종류는 코치닐추출색소 등이며 대표식품은 치즈, 버터, 아이스크림 등이 있습니다.
7. 제조용제는 식품의 제조·가공 시 촉매, 침전, 분해 등의 역할을 하는 보조제 식품첨가물이며 종류는 니켈, 스테아린산, 이온교환수지 등이 있습니다.
8. 살균제는 식품 표면에 미생물을 단시간 내에 사멸시키는 작용을 하는 첨가물이며 종류는 차아염소산나트륨, 과산화수소, 과산화초산 등이며 대표식품은 과일, 채소, 달걀 등이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식품첨가물의 사용목적을 명확히 하기 위해 2018년도부터 용도별로 총 32개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식품첨가물의 품목수는 얼마나 될까요?
국가별 식품첨가물 지정현황(2019)는 미국 554개, 우리나라 618개, 유럽연합 640개, 일본 763개,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 853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인정된 품목은 618개로, 국내에서 허용되어 사용 중인 식품첨가물의 품목은 다른나라에 비해 적습니다.(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첨가물의 시장규모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2014년 1,672십억 원, 2015년 1,626십억 원, 2016년 1,578십억 원, 2017년 1,859 십억원, 2018년 2,258십억 원입니다. 2018년도 식품첨가물의 매출액은 2014년도 대비 35.1% 늘었습니다.

- 실제로 소비자들은 가공식품을 구입할 때, 확인하는 표시사항은 무엇일까요?
유통기한 74.8%, 가격 36.2%, 식품첨가물 34.3%, 원산지표시 33.3%, 브랜드 29.4%, 내용량 24.9%, 원재료명 22.7, KS표시 22.1%로 나타났으며, 유통기한, 가격의 뒤를 이어 식품첨가물이 세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출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2018 식품소비행태조사 통계보고서))

- 그렇다면 소비자들은 식품첨가물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요?
안전하지않다는 답변 비율은 2014년 65%, 2018년 47%로 식품첨가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2014년에 비해 2016년에는 18.%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 제공의 결과로, 식품첨가물 홍보 및 교육을 통한 정보제공의 전후를 비교했을 때, 안전하다는 인식 또한 대폭 상승하였습니다. 안전하다는 답변으로 정보제공 전 10.2%, 정보제공 후 50.5%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이 식품첨가물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국민들의 인식은 개선되고 있습니다.(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 이러한 식품첨가물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요?
반톡투여 독성시험, 유전 독성시험, 생식·발생 독성시험, 면역독성 시험, 발암성 시험 등 안전성 평가를 통과하여 식품첨가물로 허용합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첨가물은 기술적 필요성과 과학적인 안전성 평가를 거쳐 사용이 허가됩니다. 매일 먹어도 해롭지 않은 '1일 섭취허용량(ADI, Acceptable Daily Intake)'을 설정하여 그보다 훨씬 적은 양을 사용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첨가물 바르게 알기 리플렛_전문가용))

- 식품첨가물 표시 확인요령입니다. 가공식품에 반드시 표기되어야 할 사항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우리 식생활에 빠질 수 없는 가공식품에는 사용되어진 식품첨가물은 반드시 표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표시사항을 확인하시면 사용된 식품첨가물의 종류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첨가물에 대하여 매년 재평가와 과학적인 안전성 평가를 통하여 지속적인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식품첨가물에 대해 다양하고 자세한 정보는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정보를 무단으로 복제하거나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191120 식품통계로 알아보는 식품첨가물 이야기.jpg

부서 정보화통계담당관

담당자 김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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