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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FAQ

  • 13
    우선 수입이 금지된 농산물 14개현 27개 품목 및 후쿠시마 인근 8개현 모든 수산물은 수입하지 않습니다.

    금지대상 이외에, 2016년 일본으로부터 맥주, 양파(효고현, 홋카이도 생산), 식기류, 소스, 청주, 식품첨가물이 많이 수입되었습니다. 수산물은 8개현 이외 지역에서 가리비, 명태, 멍게, 참돔 등이 수입되고 있습니다.
  • 12
    일본에서 생산되었거나 일본을 거쳐서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모든 화물은 방사능 검사 대상입니다.

    먼저 일본 현지에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증명서를 확인합니다. 우리나라로 화물이 들어오면 보세 구역에서 방사능 검사를 위한 검체를 채취합니다.
      - 검체를 가지고 방사성 세슘과 요오드 분석을 실시하고, 검출되지 않는 경우 통관하여 판매하게 됩니다.
      - 방사능이 조금이라도 검출되면 기타핵종 검사증명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며, 현재까지 방사능이 검출되어 수입된 사례는 없습니다.
  • 11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는 식품에 오염될 수 있는 방사성 물질 20개에 대해 권고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세슘과 요오드, 스트론튬, 플루토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산 식품은 매수입시 131I(요오드), 134Cs(세슘) 및 137Cs(세슘)을 검사하고, 조금이라도 검출되면 다른 17개 핵종에 대한 검사증명서를 수입자에게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 Codex 식품 중 방사능 권고기준 >
  • 10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초기부터 일본산 수입수산물의 원산지 허위 표시에 대해서는 수산물품질관리원이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2013년 6월말 음식점 원산지 표시 의무대상에 고등어, 명태, 갈치 등을 추가하여 9개 품목으로 확대하고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여 판매하는 음식점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수산물 음식점 원산지 표시 의무대상 : 광어(넙치), 뱀장어, 참돔, 낙지, 우럭(조피볼락), 미꾸라지, 고등어, 명태, 갈치
  • 9
    일본산 수산물을 포함하여 일본산 수입 식품에 대해서는 매 수입시마다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로 강화된 수입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는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산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를 주간단위로 취합한 결과를 언론사, 소비자단체에 매주 보도 참고자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식약처 홈페이지에서도 동일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 8
    갑상선에는 요오드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갑상선호르몬이 생성되고 있습니다. 고농도의 방사성 요오드에 노출되면 요오드의 20∼30% 정도가 갑상선에 축적되게 되는데, 방사성 요오드가 들어가기 직전이나 직후에 안정요오드제를 복용하면 방사성 요오드의 갑상선 축적을 저해하거나 희석하여 갑상선에의 영향을 낮추도록 합니다.

    따라서 고농도 방사성 요오드에 노출되지 않는데 예비로 먹는다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또한 노출되었을 때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요오드의 농도로는 치료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예방적으로 미리 요오드를 과다 섭취 또는 복용할 경우 오히려 요오드 과잉에 의한 알레르기와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갑상선비대증을 일으킬 수 있어 평상시의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7
    원전 사고로 알파(α), 베타(β), 감마(γ) 핵종이 발생하나,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 감마(γ) 핵종으로, 감마(γ) 핵종에는 Cs(세슘), I(요오드) 가 해당됩니다.
    131I(요오드), 134Cs(세슘) 및 137Cs(세슘)은 방사능 오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지표이자, 분석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수입단계에서 적용하는데 장점이 있습니다.
      - 현재 일본산 식품에 대해 매수입시 지표물질을 검사하고, 조금이라도 세슘이나 요오드가 검출되면 다른 핵종에 대한 검사증명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 6
    우리나라는 방사성 세슘에 대해 식품 1kg당 100Bq(영유아용 식품, 유 및 유가공품, 아이스크림류 50Bq/kg,L 이하)이하로 관리하고 있으며, 세계 어느 나라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100Bq/kg 기준을 정할 때 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 방사능에 더 취약한 사람(유아 등), 방사능 오염지역으로부터 수입하는 지역 특성 등을 보수적으로 감안하여 안전한 수치를 정합니다.
    - 이 기준은 국제기준 1,000에 비해 엄격한 수준입니다.
    ※ 식품에 대한 각국의 방사성 세슘 기준
    - 우리나라와 일본은 100 Bq/kg
    -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1,000 Bq/kg
    - 미국은 1,200 Bq/kg
    - EU는 1,250 Bq/kg
  • 5
    방사능에 노출될 경우 체내로 들어간 방사능은 자연 붕괴되거나 대사, 배설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외로 배출됩니다.
    137Cs(세슘)은 자연계에서 반으로 줄어드는 기간이 30년이지만 섭취하여 체내에 들어온 경우 약 110일이 경과되면 자연스럽게 절반이 체외로 배출되고 1년 정도 지나면 거의 배출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4
    우리들은 항상 소량의 방사능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일상생활에서 건강에 대한 영향을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꺼번에 대량의 방사능에 노출되면 영향이 나타납니다.
    과량의 방사성 물질에 노출된 음식을 섭취할 경우 급성영향(예를 들어 구토, 탈모 등과 같은 신체적 이상, 급성방사선증후군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급성방사선증후군(Acute Radiation Syndrome; ARS): 전신이 1,000 mSv이상의 용량에 노출된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
        ※ 1,000 mSv = 자연적으로 1년간 노출되는 방사선량(3.08mSv)의 약 300배 수준으로 골수 손상과 관련된 용량이며, 소화기계, 심혈관계 등의 다른 장기는 더 높은 용량(약 >10,000 mSv)에 의해 영향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