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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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식품 분야 중소기업 대상 할랄 인증 간소화 추진
*관련 기수집 정보: 인도네시아, 2026년까지 수입식품에 대한 할랄 인증 의무화(수집일자: 2024-10-21)
인도네시아는 식품 분야 중소기업(SME)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 사업자의 접근성 확대를 보장하기 위해 할랄 인증의 간소화를 추진함.
2024년 10월부터 인도네시아는 자국에 유통되는 모든 국내 및 수입 제품 중 선승인된 포지티브 리스트(Positive List)에 포함되지 않은 제품에 대해 식음료를 포함하여 할랄 인증을 의무화하는 규정을 시행함.
그러나 영세·중소기업(MSME)에 대해서는 다양한 문제로 인해 시행되지 않았음.
인도네시아의 국가할랄제품보장청(BPJPH) 산하 할랄등록인증국장은 BPJPH가 모든 MSME의 할랄 인증 시스템 접근을 보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MSME를 위한 SIHALAL 또는 할랄 자가신고 프로그램이라 불리는 구체적인 절차를 개발했다고 밝힘.
해당 시스템은 단순 가공 공정을 거친 단순 제품을 다루는 MSME를 대상으로 하며, 인증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할랄 인증을 통한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SIHALAL은 엔드 투 엔드(end-to-end) 온라인 인증 플랫폼으로 온라인 신청 및 추적이 가능하고, 디지털 인증 및 검증도 수행할 수 있으며, 등록을 성공한 기업은 국가 시스템에 직접적으로 통합될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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