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

[보도자료] 서울식약청,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현장소통 강화
  • 기관명 서울지방청
  • 등록일 2021-12-06
  • 조회수 4076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서울식약청 김영균 청장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주)네추럴웨이 제2공장(경기도 포천 소재)을 10월 32일에 방문해 비타민 제품 등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 이번 현장 방문은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수용가 꾸준히 늘고˚있는 건강기능식품의 품질·위생관리 현황과 코포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 ('18) 1조 7,288억원(16.6%상승) -> ('19) 1조 9,464억원(12.6%상승) -> ('20) 2조 2,642억원(16.3%상승)



○ 아울러, 현장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관련 언계의 어려움 등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 업체 간 정보교류로 품질·위생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 GMP 발전협의회'도 개최했습니다.


˚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s) : 원료의 구입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모든 공정관리를 표준화하는 기준


- 서울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의 우수한 품질과 위생적 안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서울 GMP 발전협의회'를 구성˚ 하고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GMP 수준향상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해 오고 있습니다.


˚ 서울청 관내 59개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로 구성




□ 김영균 서울식약청장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건강기능식품은 최근 연평균 15%씩 성장할 정도로 국민들의 소비가 늘고 있는 만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면서




○ "건강기능식품 제조 현장에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을 기반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시고, 코로나19 방역 수칙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습니다.




□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이 제조·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업계와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첨부파일

부서 식품안전관리과

담당자 이미정

전화 02-2640-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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