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 양진영 청장이 한국식품산업협회와 함께 7월 5일 전경련 회관(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간담회는 관내 식품업체 대표와 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당부하고 산업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하였습니다.

○ 이날 간담회에는 ㈜농심, 대상(주), 동서식품(주), ㈜빙그레, 롯데제과(주) 등 약 20여 개소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 주요 내용은 ▲서울식약청 주요 추진 업무 ▲식품안전관리 발전을 위한 논의 ▲식품산업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입니다.

□ 서울식약청은 이날 현장에서 논의된 내용을 식품안전관리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하여 업계와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