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토론회

'마약류안전관리의과학적접근'국제심포지엄개최결과
  • 등록일 2005-10-31
  • 조회수 6414
의약품본부에서 2005년 10월 26일, 27일 양일에 걸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개최한 “마약류 안전관리의 과학적 접근”을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과 Follow-up 세미나에는 학계, 마약관련 정부기관, 연구소 및 제약업소 등 관련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 10월 26일 심포지움에서는 미국 FDA CDER 마약실장, 독일 의약품청 마약국장, 일본 후생노동성 및 국내 마약관련 정부기관 전문가로부터 신경계의약품의 남용·의존성 평가와 마약류의 분류기준 및 안전관리 체계와 관련하여 국내·외 현황 및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특히 메스암페타민 제조 전구물질인 슈도에페드린 관리에 대한 각국의 현황에 대하여 심도깊은 정보교류가 있었다. ○ 발표내용 - 미국의 마약류 관리의 과학 및 허가 업무: FDA 관점 (Deborah B. Leiderman, FDA) - 독일의 마약류 관리 시스템 (Carola Lander, BfArM)" - 일본의 의료용 마약류 관리 : 과학 및 정책 (Toshiyoshi Tominaga, MHLW) - 한국의 원료물질 관리 현황 (김형중, KFDA) - 관세청의 마약류 규제 현황 (김병두, 한국관세청) - 한국의 마약류 평가 (김은정, KFDA) - 약물 남용의 R&D 프로그램 (최기환, 국립독성연구원) □ 10월 27일에는 개최된 Follow-up 세미나에서는 최근 오남용이 확산되어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된 바 있는 향정신성 비만치료제의 관리현황에 대한 집중 토론이 있었다. 첨부화일: 동 심포지엄 발표자료 및 질의 및 답변요약 참조) 심포지엄의 동영상자료는 www.sida.kfda.go.kr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84발표자료pdf.zip 다운받기

부서 마약신경계의약품팀

담당자 김호정

전화 02-380-1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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