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

[보도자료] 광주식약청,‘의약품부작용모니터링 제도 공동 홍보 협의체’구성
  • 기관명 광주지방청
  • 등록일 2014-02-07
  • 조회수 4244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광주지방청은 광주, 전남·북 및 제주도 소재 4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의약품부작용모니터링 제도 공동 홍보 협의체’를 오는 2월 7일 구성한다고 밝혔다.
○ 협의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광주지방청과 각 센터 간 공동 홍보를 통해 부작용 모니터링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 광주청은 앞으로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제주대병원의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공동으로 부작용 모니터링제도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 식약처는 ’06년부터 의약품 사용에 따른 부작용 사례를 수집·분석하기 위해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 전국적으로 27개소의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지정하여 의약품 부작용 사례 수집, 상담 및 제도 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
□ 광주식약청은 협의체 구성을 통해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제도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 제고와 저변확대 등에 도움이 될 것이며, 체계적인 계획과 센터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제도 홍보를 위한 캠페인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부서 의료제품안전과

담당자 김민우

전화 062-60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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