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부산식약청, 식품제조업체 대상 맞춤형 기술 지원프로그램 운영
- 기관명 부산지방청
- 등록일 2018-06-11
- 조회수 1344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 기술향상을 위해
‘맞춤형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부산식약청 시험분석센터(부산 남구 소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 주요 내용은 ▲오염지표세균과 식중독균 검사(6월8일) ▲잔류농약 검사(10월12일) ▲수산물의 히스타민 검사
(11월22일)로 운영되며, 분야별 이론교육과 실습도 함께 지원됩니다.
- 일부 과정은 식약청 직원이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기술 지원’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참고로 이번 프로그램은 2016년 이후 매년 운영되어 왔으며, 올해는 12개 업체가 참여의사를 밝혀 왔습니다.
□ 부산식약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세한 식품제조업체의 식품분석기술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서 운영지원과
담당자 최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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