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설명

설명자료(서울신문 "GM 미생물로 만든 설탕 대량 유통" 내용관련)
  • 게시판태그
  • 등록일 2016-10-12
  • 조회수 3201
10월 12일자 서울신문이 보도한 『GM 미생물로 만든 설탕 대량 유통』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내에서 사용되는 ‘GM 미생물’은 안전성심사를 거쳐 안전성이 확인된 것만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기준은 EU와 유사한 수준임을 알려드립니다.
※ 안전성 심사항목: GM 미생물의 특성, 알레르기성, 독성, 환경 위해성 등
○ ‘GM 미생물’이 생산하는 효소는 이미 많은 나라에서 식품 생산을 위한 가공보조제 등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알룰로오스‧올리고당 등 효소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최종제품에는 효소가 모두 제거되어 남아 있지 않습니다.
- ‘GM 미생물’이 생산하는 효소로는 α-아밀라아제(올리고당 생산), 리파아제(유지 가공보조제) 등이 있으며, 미국‧캐나다‧덴마크‧프랑스‧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승인되어 사용 중입니다.
○ 참고로, CJ 제일제당(주)에서 승인받은 ‘GM 미생물’로부터 만들어진 ‘타가토스’와 ‘알룰로오스’는 각각 ’11년과 ’12년 미국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아 GRAS 목록에 등재되었고, 현재 미국과 EU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미국FDA가 식품 등으로 섭취해도 안전하다고 인정하는 목록
첨부파일
  • 10.12 신소재식품과(설명자료).hwp 다운받기 미리보기
  • 10.12 신소재식품과(설명자료).pdf 다운받기 미리보기

부서 신소재식품과

담당자 이우영

전화 043-719-2359

현재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1~5점중 점수선택 총 5점 중 1점 총 5점 중 2점 총 5점 중 3점 총 5점 중 4점 총 5점 중 5점
현재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 총 5점 중 1점(0건)
  • 총 5점 중 2점(0건)
  • 총 5점 중 3점(0건)
  • 총 5점 중 4점(0건)
  • 총 5점 중 5점(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