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설명

설명자료(국민일보 "깨지고...이물질...위험한 계란 빵.과자.식품으로" 기사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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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5-06-05
  • 조회수 5723
국민일보가 ‘15.6.5. 보도한『깨지고…이물질…위험한 계란 빵․과자․식품으로』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알가공장 174개 중 42개소가 축산물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았으며, 이들 업체가 생산하는 알가공품은 전체의 84%로 대부분이 HACCP 인증업소에서 생산됨을 알려드립니다.
○ 또한, 알가공품 등 축산물은 정부에서 인정한 축산물시험검사기관(56개소)을 통하여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토록 하고 있으며,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해서 정부가 안전성 조사와 수거·검사 등을 실시하여 안전한 제품이 유통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안전성조사 및 수거검사 : 매년 1만여건 실시
○ 아울러, 알가공품 제조가공업 허가 시에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서 정하고 있는 시설기준과 위생관리 기준에 따라 적합한 시설을 갖추고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 알가공업자가 열처리 살균시설을 갖추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비살균제품 등 열처리과정이 필요 없는 경우에는 별도의 열처리 시설을 갖추지 않아도 되며 살균을 위한 처리 시설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 식약처는 안전한 축산물 및 가공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HACCP 의무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알가공품에 대해서도 안전하고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입니다.


첨부파일
  • 6.5 축산물위생안전과(설명자료).hwp 다운받기 미리보기

부서 축산물위생안전과

담당자 김성일/문성심

전화 043-719-3242/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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