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설명

설명자료(연합뉴스 「희귀의약품 10개중 4개꼴로 구할수 없어」기사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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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5-03-11
  • 조회수 2863
연합뉴스가 ‘15.3.11.에 보도한 「희귀의약품 10개중 4개꼴로 구할수 없어」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희귀질환 치료에 필요한 희귀의약품의 국내 공급부족으로 인한 치료 공백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희귀의약품의 공급 중단실태와 정책과제’보고서는 ‘13년 9월에 조사된 것으로 당시 116개 제품(’11∼‘12년에 허가된 53개도 포함)이 공급되지 않고 있다고 했으나,
- 미 유통된 의약품은 동일성분의 다른 함량 제품이나 새로운 제품으로 대체되어 공급되고 있습니다.
- 그 외 제품은 수요가 없어 공급되지 않았으나, 필요한 경우에는 한국희귀의약품센터(www.kodc.or.kr)를 통해 자가치료용으로 신속히 공급하고 있습니다.
※ 한국희귀의약품센터: 적용대상이 드물고 대체의약품이 없어 긴급한 도입이 필요한 의약품 및 희귀질환자 치료용 의약품의 공급과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담당하는 센터

□ 식약처는 희귀질환자에게 필수적인 희귀의약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공급상황을 더욱 철저히 모니터링 하고 만약의 경우에는 자가치료용으로 신속히 의료현장에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또한, 보다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안정공급대책을 마련하고 허가된 희귀의약품에 대한 공급의무를 부과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첨부파일
  • 3.11 의약품정책과(설명자료).hwp 다운받기 미리보기

부서 의약품정책과

담당자 유대규

전화 043-719-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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