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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SBS『어린이 치약에 발암 의심 물질』보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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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4-10-23
- 조회수 5910
2014년 10월 22일 SBS 8시 뉴스에서 보도된 『어린이 치약에 발암 의심 물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어린이용 치약에 사용된 적색2호 색소는 의약외품, 화장품에서 점막을 포함한 외용제에 사용이 가능한 색소로서 EU, 일본 등에서도 우리나라와 같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적색2호 색소는 발암물질과 관련하여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기구인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도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 현재 EU, 일본 등에서는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뿐만 아니라 식품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식약처는 적색2호 색소가 국내에서 ’08년부터 어린이 기호식품에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어린이 제품에 대한 안전 강화를 위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속히 치약 등에 사용 제한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어린이용 치약에 사용된 적색2호 색소는 의약외품, 화장품에서 점막을 포함한 외용제에 사용이 가능한 색소로서 EU, 일본 등에서도 우리나라와 같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적색2호 색소는 발암물질과 관련하여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기구인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도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 현재 EU, 일본 등에서는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뿐만 아니라 식품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식약처는 적색2호 색소가 국내에서 ’08년부터 어린이 기호식품에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어린이 제품에 대한 안전 강화를 위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속히 치약 등에 사용 제한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부서 의약외품정책과
담당자 김미정
전화 043-719-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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