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설명

설명자료(연합뉴스 등 『건강음식점 1/3이 나트륨 줄이기 약속 안지키고 늘려』기사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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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4-10-06
  • 조회수 4443
2014년 10월 6일 연합뉴스 등에서 보도한 『건강음식점 1/3이 나트륨 줄이기 약속 안지키고 늘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건강음식점의 안정적인 정착․확산을 위하여 주기적인 조사를 통해 2회 이상의 자율 저감 목표수준을 실천하지 못하는 음식점에 대해서는 지정을 취소하고 메뉴판에 나트륨 함량 표시 의무화 등 소비자에게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 그동안 ‘나트륨 줄이기 참여 건강음식점’ 사업은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2012년에는 75개 음식점 201개 메뉴에서 평균 30% 정도의 나트륨을 줄였고, 2013년에는 113개 음식점 326개 메뉴에서 평균 20%의 저감화를 실천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 다만 자율저감 목표수준의 경우 영업자와 자율적인 저감수준을 협의하고 당초 협의․약속한 저감수준을 실천하지 못한 경우에도 나트륨 저감 방법 재교육 등을 통해 동 사업에의 참여 기회를 부여하여 왔습니다.

□ 식약처는 향후 건강음식점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건강음식점이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첨부파일
  • 10.6 영양안전정책과(설명자료).hwp 다운받기 미리보기

부서 영양안전정책과

담당자 황진희

전화 043-719-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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