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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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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종류와 사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봄의 절정인 5월입니다! 5월에는 특별한 기념일이 꽤 많은데요, 그 중 가장 설레는 날은 단연 평생 단 한 번만 맞을 수 있는 ‘성년의 날’인 것 같아요! 성년에 날에 장미꽃과 함께 가장 많이 주고받는 선물은 아마 ‘향수’일 거예요. 아직은 화장이 어렵고 낯설기만 한 새내기 분들을 위해 오늘은 향수에 대한 기사를 준비해 보았어요!

향수를 선물하거나 고를 때 많은 고민을 하게 되지요? 향과 향수병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가장 처음 결정해야 하는 것은 어떤 종류의 향수를 고를지 결정하는 일일 거예요. 향의 농도에 따라 향수의 종류도 여러가지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향수의 종류

향수의 종류는 알코올에 첨가한 향수 원액의 비율에 따라, 농도가 짙은순으로 퍼퓸(perfume)·오 드 퍼퓸(eau de perfume)·오 드 뚜왈렛(eau de toilette)·오 드 코롱(eau de perfume)의 네가지로 나뉩니다. 보통은 농도가 진할수록 가격이 비싼 편이라고 해요. 그렇지만 농도가 짙은 향수만이 꼭 좋은 향수는 아니랍니다. 향수를 고를 때에는 무조건 높은 농도의 향수를 선택하기보다 자신의 이미지에 맞고, 생활패턴에 맞는 향수를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농도에 따른 향수의 종류를 알아볼까요?

향수의 탑, 미들, 베이스노트

향수를 고르다 보면 낯선 용어들이 보이곤 합니다. 그래서 향수를 고르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고 해요. 향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세 가지의 향을 낸답니다. 발향단계에 따라 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 노트로 나뉘는데요, 도대체 무슨 뜻이냐고요? 한 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이제 향수의 종류와 향에 대해 조금은 이해가 되시나요? 마지막으로 올바른 향수 사용법과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올바른 향수 보관법

향수는 개봉하는 순간부터 산화 작용이 일어나므로 보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향수를 개봉한 후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온도가 너무 낮으면 원액 결정이 분리되고, 온도가 너무 높으면 원액이 산화되므로 약 13~15도의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올바른 향수 사용법

향수는 옷을 입기 전 맨살에 뿌리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손목, 팔꿈치 안쪽, 목 등 체온이 높고 맥밥이 많이 뛰는 곳이어서 은은하게 향이 오래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팔꿈치 등은 움직임이 많은 위치여서 움직일 때마다 향이 퍼져 상대방에게 향기를 강하게 어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간혹 손목에 향수를 뿌리고 양 손목을 비비는 분들이 있는데요. 우리가 향수를 사용할 때 흔히 보는 모습이지만 올바른 향수 사용법은 아니랍니다. 손목을 비비면 향이 오래가지 못하니 되도록 향수를 뿌린 후 가볍게 톡톡 쳐주는 것이 향수를 뿌리는 올바른 방법입니다.
제모로 예민해진 피부에 향수를 바로 뿌리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해요. 또 호흡기 질환이나 안구건조증 같은 안과 질환이 있는 분들은 향수의 화학성분들이 자극을 줄 수 있어 향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답니다.
어때요? 향수에 대해 많이 알게 되셨나요? 화장품과 향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하여, 보다 행복한 성년의 날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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