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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우리에게 맡기지 말입니다!

‘식품 안전의 날’ 기념 행사

‘식품안전의 날’이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식품관련 종사자들의 자긍심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했다.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국민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한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식품 관련 업체와 학계, 소비자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적 행사로 매년 꾸준히 발전해왔다. 뿐만 아니라 2011년부터는 식품안전의 날을 전후로 약 2주간을 ‘식품안전인식 주간’으로 지정하여 관련 행사를 확대하여 다채롭고 다양한 행사들로 국민들과 함께 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하여 학술심포지엄 및 세미나, 건강걷기대회, 국민참여 공모전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식약처는 지난 5월 13일 금요일 10시 30분, 제 1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행사를 추진했다. 기념식은 ‘행복을 위한 우리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더 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진행되었다.

다짐을 위한 첫 걸음

기념식 행사장에는 300여명의 국회 및 정부, 언론사, 식품관련 단체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등록데스크에 참석을 확인한 후 네임텍을 달았다. 내빈대기실을 운영하여 참석자들의 편의를 도모한 점이 눈에 띄었다. 안내도우미와 경호 요원들은 분주히 움직이며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기념식이 시작되기에 앞서 참석자들은 전시된 어린이 식생활 안전 포스터 및 표어 공모전 수상작들을 자유롭게 감상하며 안전한 식생활과 그 비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다짐의 장

10시 30분, 기념식이 시작되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KBS 고민정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내빈이 입장하고 사회자가 개회를 선언했다. 국민의례, 축하영상 메시지 상영, 내외빈 소개에 이어 식품안전관리 유공자와 불량식품근절 유공자를 포상하는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대한민국의 식품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온 이들에 대한 작은 포상의 자리였다. 포상문을 낭독하고 시상을 마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 손문기 처장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져 행사의 열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는 국민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담긴 기념영상이 상영이었다. 영상 속 국민들은 안전한 먹거리를 통해 행복의 문을 열어갈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상영이 끝나자 박수가 쏟아졌다. 행복이란 무엇인지, 나와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을 지키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모두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짐의 약속

기념식 공식 행사 이후에는 오찬이 마련되어 있었다. 식사를 하며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많은 식품업계 관계자들은 식사를 하며 식품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눌 수 있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환송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작고 빛나는 약속을 마음에 담고 돌아갔다.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는 말이 있다. 진정한 행복이 건강에서 시작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즉,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안전을 지키는 일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식품 안전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된 이날 행사를 계기로, 행복을 위한 우리의 약속이 실현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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