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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소비자원과 의미 깊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국민의 알권리와 소비자 권익 증진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편집부

2015년 12월 28일 식품안전과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 양 기관의 수장은 업무협약서에 사인을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소비자원은 식·의약품의 안전성과 관련한 조사·대외 공표 등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이번 협약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식·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승희 식약처장, 김성호 소비자위해예방국장 등을 비롯해 한견표 한국소비자원장, 한승호 소비자안전센터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을 살펴 보면, 몇 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안전성 제고’다. 양 기관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와 연구분석 과정에서 협력이 필요할 시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 두 번째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정확한 정보’이다. 사회적 이슈가 예상되는 사안에 대한 공동 조사와 발표를 진행하고, 국민혼란 방지를 위한 언론 공표와 관련해 상호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이 외에도 양 기관 협력 창구 운영 및 실무급 간담회 정례화 등을 통해 업무협약 과정의 소통 체계와 효율성 등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민들에게 보다 올바른 식·의약품 안전 정보 등을 제공하는 등 신뢰받는 국민보건행정을 구현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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