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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인식약청 제약업계와 GMP 발전협의회 개최
- 기관명 대전지방청
- 등록일 2014-06-24
- 조회수 2811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대전지방청은 경인지방청 및 충청·경인지역 제약회사와 공동으로 6월 24일(화)에 대전광역시 서구 소재 대전지방청에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의회는 국내 제약회사가 많이 있는 경인지역과 충청지역 간 GMP 기준 적용의 차이를 줄이고 기준 적용이 다른 경우에 대해 국내·외 지침과 사례 연구 등을 통해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 주요 내용은 ▲표준품 및 시약의 바람직한 관리방안 ▲검체 채취방안 등이다
○ 참고로, 대전과 경인지방청은 두 지역간 위·수탁 관계에 있는 제약회사가 많아 GMP 기준 적용의 차를 줄이기 위해 격주로 내부 영상회의를 통해 동일한 GMP 기준 적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 대전식약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일관된 GMP 기준 적용에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에도 제약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협의회는 국내 제약회사가 많이 있는 경인지역과 충청지역 간 GMP 기준 적용의 차이를 줄이고 기준 적용이 다른 경우에 대해 국내·외 지침과 사례 연구 등을 통해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 주요 내용은 ▲표준품 및 시약의 바람직한 관리방안 ▲검체 채취방안 등이다
○ 참고로, 대전과 경인지방청은 두 지역간 위·수탁 관계에 있는 제약회사가 많아 GMP 기준 적용의 차를 줄이기 위해 격주로 내부 영상회의를 통해 동일한 GMP 기준 적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 대전식약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일관된 GMP 기준 적용에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에도 제약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서 의료제품실사과
담당자 김인옥
전화 042-48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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