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에 숨겨진 무서운 진실 | 총 40탄
제3탄

카드뮴

“뼈와 신장을 갉아먹는 중금속”
#01 너의 정체가 뭐니?
배터리·도금 공장의 중금속이 담배 연기 속에
"카드뮴은 배터리·도금·색소 제조에 쓰이는 독성이 가장 강한 중금속입니다."

담배 연기를 통해 폐로 흡수되며, 몸에 들어오면 주로 간과 신장에 쌓입니다. 한번 축적되면 몸속에 오래 남아, 절반이 빠져나가는 데 10~ 30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02 왜 위험하니?
몸속에 오래 쌓여 신장을 손상시키는 중금속
"체내로 들어온 카드뮴은 혈액을 따라 이동해 특히 신장에 축적됩니다."

몸에서 거의 분해되지 않고 매우 천천히 배출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노출될수록 체내 축적량이 늘어나 만성 독성의 위험이 커집니다.

#03 몸이 얼마나 망가지니?
신장과 뼈를 서서히 손상시킨다
"카드뮴은 신장의 여과 기능을 떨어뜨리고, 칼슘 대사를 방해해 뼈를 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장기간 노출되면 골다공증이나 골연화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생길 위험이 커집니다.

#04 암과 어떤 사이니?
폐암 위험을 높이는 1군 발암물질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인체 발암성이 확인된 최고 등급 물질입니다."

특히 폐암 발생 위험을 높이며, 전립선암과의 관련성도 알려져 있습니다. 손상된 DNA를 제대로 복구하지 못하게 만들어 암 발생에 관여합니다.

#05 너로부터 나를 지킬 방법은?
“몸에 들어오기 전에 막는 것 만이 답이다”

카드뮴은 몸속에 들어오면 쉽게 제거되지 않고 오랫동안 축적됩니다. 노출을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며, 흡연을 중단하면 담배 연기를 통한 카드뮴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카드뮴은 뼈를 갉아먹고 신장을 무너뜨리며 한번 몸속에 들어오면 배출이 어려운 1군 발암물질입니다. 금연이 정답입니다. 중독과 발암의 고리를 끊는 유일한 방법은 금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