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에 숨겨진 무서운 진실 | 총 40탄
제35탄

타르

“수천 종 독성 물질이 뭉친 담배 연기의 핵심 발암 덩어리”
#01 너의 정체가 뭐니?
니코틴과 수분을 뺀 나머지 전부 — 담배가 낳은 가장 복잡한 유독 혼합물
"타르는 담배가 탈 때 생기는 수천 종의 화학물질이 응축된 갈색의 끈적한 혼합물입니다."

담배 연기에서 니코틴과 수분을 뺀 나머지 전부가 타르입니다. 담배 한 개비에서 최대 약 8mg이 생성됩니다.

#02 왜 위험하니?
수천 종의 독성 물질이 동시에 폐로 쏟아진다
"수천 종의 유해 물질이 한꺼번에 작용한다는 게 타르가 특히 위험한 이유입니다."

세포 방어력을 압도하며 세포막·DNA·에너지 공장(미토콘드리아)을 동시에 공격하고, 지속적인 염증으로 폐 조직을 딱딱하게 굳힙니다.

#03 몸이 얼마나 망가지니?
폐·심장·혈관·뇌·생식기 — 흡연 경로를 따라 전신이 무너진다
"단기 노출만으로도 기침·호흡 곤란·심박수 증가·혈압 상승이 나타납니다."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노인은 한 번의 노출로도 증상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습니다. 오래 반복되면 만성 기관지염·폐기종·관상동맥 질환· 뇌졸중으로 이어지고, 남성 생식기능 저하·여성 불임·조산,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위험 증가와도 관련 있습니다.

#04 암과 어떤 사이니?
폐암·구강암·식도암·간암·자궁경부암 — 타르가 지나는 모든 곳에 암이 생긴다
"타르 속 발암물질들은 체내에서 DNA에 직접 달라붙어 손상 흔적을 남기고, 돌연변이를 쌓아 정상 세포를 암세포로 바꿉니다."

폐암·후두암·구강암·식도암·간암·위암·자궁경부암 등 담배 연기가 닿는 모든 곳에서 암 위험이 높아집니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타르를 포함한 담배 연기 전체를 인체 발암성이 확인된 1군으로 분류합니다

#05 너로부터 나를 지킬 방법은?
“끊으면 수천 종의 독소 유입이 즉시 멈춘다”

간접흡연으로도 타르에 노출됩니다. 담배 연기 입자는 벽·가구·옷에 붙었다가 다시 공기 중으로 퍼져 비흡연자도 피하기 어렵습니다. 담배를 끊는 순간 유입이 즉시 차단되고, 폐의 자정 기능이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타르는 수천 종의 독성 물질이 몸 속으로 들어와 폐, 구강, 식도 등 지나는 모든 곳에 암을 유발하는 1군 발암물질입니다. 금연이 정답입니다. 중독과 발암의 고리를 끊는 유일한 방법은 금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