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는 살충제, 인간에게는 강력한 신경 자극제입니다."
폐·피부·점막을 통해 흡수되며, 소량(단 40~ 60mg)으로도 숨을 쉬게 해주는 근육을 마비 시키고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맹독입니다.
"흡입 즉시 뇌에 도달해 도파민 분비를 강제로 끌어올립니다."
쾌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니코틴 없으면 불편하다'는 의존을 학습시킵니다.
"흡입 즉시 심박수와 혈압이 오르고 혈관이 수축됩니다."
이 자극이 매일 반복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임신부의 태반을 통과해 태아 혈류 에도 직접 영향을 주며, 저체중 출생 및 영아 돌연사증후군과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강한 중독성을 통해 담배 속 70여 종의 발암물질에 매일, 반복적으로 노출되게 만드는 플랫폼입니다."
니코틴이 다른 물질과 결합해 만들어진 발암 물질은 DNA 코딩 오류와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과 전자담배도 니코틴의 노출 경로입니다. 형태가 달라도 중독과 독성은 동일합니다. 몸속 니코틴은 반감기가 짧아, 끊는 순간부터 몸은 빠르게 회복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