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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주식약청, 시험검사기관 신뢰성 강화에 앞장선다
- 기관명 광주지방청
- 등록일 2015-11-06
- 조회수 2460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광주지방청은 시험‧검사기관의 신뢰성 강화를 위한 '호남·제주권 시험·검사 품질관리 협의체‘ 회의를 11월 6일 광주식약청(광주 북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주요 내용은 ▲시험·검사 품질보증을 위한 기록관리 규정 소개 ▲장비별 기록관리시스템 운용방법 ▲기관별 기록관리시스템 구축사례 공유 등이다.
○ 참고로 광주식약청은 19개 민·관 시험·검사기관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19개 시험·검사기관 : 보건환경연구원(광주, 전남, 전북, 제주), 농산물품질관리원(전남, 전북, 제주), 축산위생연구소(전남, 전북, 제주), 다산생명과학원 등 8개 민간검사기관, 광주식약청
□ 광주지방청은 앞으로도 시험·검사기관간의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세미나 등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주요 내용은 ▲시험·검사 품질보증을 위한 기록관리 규정 소개 ▲장비별 기록관리시스템 운용방법 ▲기관별 기록관리시스템 구축사례 공유 등이다.
○ 참고로 광주식약청은 19개 민·관 시험·검사기관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19개 시험·검사기관 : 보건환경연구원(광주, 전남, 전북, 제주), 농산물품질관리원(전남, 전북, 제주), 축산위생연구소(전남, 전북, 제주), 다산생명과학원 등 8개 민간검사기관, 광주식약청
□ 광주지방청은 앞으로도 시험·검사기관간의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세미나 등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서 수입식품분석과
담당자 조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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