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체계

1. 국내 수산물, 빈틈없이 검사합니다! 국내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체계

2. 생산 단계에서 한 번!

양식하거나 어선에서 잡은 수산물에 대해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가
철저하게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 매년 방사능 안전관리 계획 수립
(양식장 / 위,공판장 / 원양산 수산물 저장창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14개지원),국립수산과학원 + 10개 시,도 수산담당부서
- 검체 직접 수거 검사 실시 (직접 수거 후 안전성 확인)

3.유통 단계에서도 한 번!
마트, 시장,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수산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자체가 꼼꼼한 검사를 진행합니다.

식약처 - 매년 방사능 안전관리 계획 수립

6개 지방 식약청 + 17개 시·도 위생부서 (지방청+보건환경연구원) - 수거/검사

수거 장소 : 대형 유통업체, 수산물 시장, 인터넷 쇼핑몰, 마트
수거 대상 : 오징어, 고등어, 명태, 새우 등 국민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수산물 위주로 수거
검사 실시 : 요오드, 세슘 기분 100bq/kg 이하

4. 2011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국내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7만 6천여 건 '모두 적합'
2023년에도 유통 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대 실시 예정'

5. 우리 국민이 직접 먹는 수산물 안전을 위해 더 촘촘하고 엄격하게 검사를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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