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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연방보건부, 소비기한과 품질유지기한에 대해 설명
  • 등록일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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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연방보건부(SPF)는 소비기한(Expiration date)과 품질유지기한(Date of minimum durability)이 소비자에게 많은 혼란을 유발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버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두 기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음.



품질유지기한은 식품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쌀, 파스타, 커피, 초콜릿, 쿠키 등 유통기간이 비교적 긴 제품에 표시됨. 소비기한을 초과하면 식품의 성상이나 맛이 일부 손실될 수 있으나, 표시된 내용대로 적절히 보관할 경우 일반적으로 섭취가 가능함. 그러나 섭취 전이나 소비기한이 지났을 경우, 냄새나 맛에 이상이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거나 맛을 보는 것이 좋음.



소비기한은 공중보건을 목표로 한 것으로 소비기한 초과 시 섭취할 수 없음. 부패하기 쉬운 식품에 표시돼 있으므로, 며칠 지나면 건강에 즉시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음. 육류, 생선 등의 신선한 사전포장제품 등이 그러함.



품질유지기한, 소비기한 모두 개봉 전이나 제품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만 적용됨. 제품을 개봉하면 제품이 단기간에 부패하기 쉽고, 제품에 표시된 보관기간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음. 예를 들어 멸균우유의 경우 개봉 전에는 실온에서 수개월 동안 보관 가능하나,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후 빨리 섭취해야 함. 냉동 육류나 냉동 수산물 제품의 경우 냉동 날짜를 표시해야 하는데, 제품이 두 번 이상 냉동된 경우에는 최초 냉동 날짜를 표시해야 함.



한편 EU집행위원회, 벨기에, 그외 EU 회원국은 소비기한과 품질유지기한을 음식물 쓰레기 발생의 원인으로 간주하고, 소비자들에게 이 둘의 차이점에 대한 이해 촉진 및 관련 규정을 검토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힘.



이에 대해 집행위원회는 EU식품안전청(EFSA)에 다음과 같은 과학적 의견(*)을 제공하도록 요청했음.

- 미생물학적 관점에서, 특정 식품을 빠르게 부패시키고 인간의 건강에 즉각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요인

- 미생물학적 관점에서, 통제된 온도에서 보관되어야 하는 식품의 경우, 인간의 건강에 즉각적인 위험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식품의 특정 특성을 손실 시키는 요인

- 적절한 품질유지기한 및 소비기한을 결정하고, 필요한 보관 기간 및 조건을 정할 때 업체가 고려해야 할 요소





벨기에 연방보건부는 품질유지기한, 소비기한으로 인한 식품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식품 섭취가 부적합할 경우 더 어두운 색으로 표시하는 방법, 디지털 표시 방법 등을 연구 중이라고 덧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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