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산업규모 : 양식장 약 900개, 관련업체 120개(24,000명) 및 양식 어류 생산량 약 140만톤, 수산물 수출 260만톤(87억불), 1인당 수산물 섭취량 53.4kg(‘15년)
② 방문기관 : 식품안전청(Norwegian Food Safety Authority), ○ 통상산업수산부(Norwegian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Fisheries), 국립영양수산식품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Nutrition and Seafood Research), 식품안전과학위원회(Norwegian Scientific Committee for Food Safety), 수산물 판매협회, 수산물위원회(Norwegian Seafood Council)
③ 양식장 허가 관리
○ 허가절차 : 지자체인 시‧군‧구(County)에 신청 → 관계기관 심사* → 심사결과를 종합하여 양식업법에 근거하여 허가(License)
○ 생산조정 : 양식장 주변의 환경 측정 인자를 분석하여 위해정도에 따라 매 2년마다 양식 생산량(약 6%)을 조정하도록 신호등제* 운영
○ 양식기술 : 규모화(가두리 약 160m내외), 친환경 양식*, 자동 사료 급이, 수중 모니터링(사료 섭취정도, 바닷물 염도와 산소 용량 확인), 백신 개발․보급 등
④ 양식장 수산물 안전관리(식품안전청)
○ (지도․점검) NFSA 70개 지역 사무소에서 관할 양식장 연 3~4회 실시
○ (수거․검사) 지도․점검 결과 또는 양식업자의 보고에 따라 식품안전청에서 양식장에서 검체를 수거하고 국립수산식품연구소에서 검사
○ (약품사용) 양식장에서 수의사 처방에 따라 약품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식품안전청에 약품 사용 및 질병발생(폐사) 등 보고 의무화
⑤ 수산물의 유해물질 모니터링(국립영양수산식품연구소)
○ (양식어류) EU 기준(Directive 96/23)에 따라 모니터링 계획과 시료채취는 NFSA에서 그리고 분석은 NIFES에서 하며 비용은 NFSA와 산업체 부담
○ (자연산어류) NIFES가 NFSA와 수산부 예산으로 유럽연합규정(EU 1881/2006)을 적용, 약 100개 해역(정점) 30개 어종 연간 약 4,500건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