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

[보도자료] 광주식약청, 바닷가 주변 횟집 비브리오균 식중독 특별관리
  • 기관명 광주지방청
  • 등록일 2019-09-24
  • 조회수 4809
[전남인터넷신문/김태수 기자, 2019-09-2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광주지방청은 오는 24일 전남도청과 함께
목포 북항 주변 횟집(센터) 등을 대상으로 수족관 물의 비브리오균 신속검사 및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바닷가 횟집, 수산시장 등 비브리오균 현장신속검사 및 특별점검 ▲낙지, 전어 등 다소비 수산물 수거검사 ▲비브리오 식중독 등 예방법 홍보 등이다.

참고로 비브리오균 신속검사는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 이용하고 비브리오균 검출 시에는 해당 수족관의 어패류에 대해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식약청은 앞으로도 횟집 등 수족관물 및 다소비 수산물 수거검사를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어패류를 구매,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부서 농축수산물안전과

담당자 최사라

전화 062-602-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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