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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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1차산업부(MPI)는 2026년 2월 9일 뉴질랜드에서 카바(Kava) 안전성 이슈에 따른 식품 기준 개정 논의를 시작하게 된다고 공지함.
뉴질랜드 1차산업부(MPI)의 뉴질랜드 카바(Kava) 식품 기준 개정안 관련 의견수렴은 2026년 2월 9일에 시작하여 2026년 2월 2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됨.
*개정안 내용: ▲카바 제조 시 가공 보조제 및 첨가물 사용 금지에 대한 기존 규정 명확화.
▲ 일반 품종의 카바 사용 금지.
▲ 현행 규정상 카바 제조 과정에서 가공보조제(processing aids) 및 첨가물(additives)은 허용되지 않으나, 규정 문구가 명확하지 않아 해석상의 혼란이 존재함.
*개정안을 제안하는 이유: ▲ 카바 사용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현행 규정을 보다 명확히 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조정함.
▲가공 보조제 및 식품 첨가물 사용 금지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규정 준수를 용이하게 하고 카바의 안전한 사용을 유지함.
▲변경 사항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제정한 식품규격위원회(Codex Alimentarius Commission)의 '물에 혼합하여 음료로 섭취하는
카바 제품에 대한 지역 기준'(CXS 336R-2020)과 일치시킴.
<카바(Kava)의 일반적인 사용 현황 및 뉴질랜드 내 이슈 배경>
▲카바(Kava)는 태평양 도서 지역(피지, 사모아, 통가, 바누아투 등)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식물성 음료로, 주로 사회적 교류, 의식, 공동체 모임, 휴식 및 긴장 완화 목적으로 섭취된다. 전통적으로는 카바 뿌리를 건조·분쇄한 후 물과 혼합하여 음료 형태로 섭취함.
▲뉴질랜드에서는 태평양계 이주민 공동체를 중심으로 문화적·사회적 활동의 일환으로 사용되고 있음.
▲ 최근에는 일부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알코올 대체 음료 또는 이완·웰빙 목적으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음.
▲카바는 카바 바(kava bar), 커뮤니티 모임, 종교·문화 행사 등에서 주로 제공되며, 분말 형태로 소매 유통되기도 함.
<뉴질랜드에서 카바가 규제 이슈로 논의되는 이유>
▲유통되는 카바의 품종 다양성,
▲제조·가공 과정의 일관성 부족,
▲비전통적 방식의 섭취 및 상업적 유통 확대에 따른 식품 안전성 관리 필요성 있음. 특히 비노블(non-noble) 품종의 사용 가능성, 첨가물 또는 가공보조제 혼입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기존 규정의 명확화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 정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됨.
▲ 뉴질랜드 정부는 카바의 전통적 사용을 존중하면서도, 상업적 판매 단계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규제 기준을 재정비하고자 함.
▲ 비(非) 노블(non-noble) 품종 카바 사용 금지-태평양 지역의 전통적 지식과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블(noble) 품종의 카바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현재 뉴질랜드 및 태평양 지역에서 유통·소비되는 카바의 대부분은 노블(noble) 으로, 비노블(non-noble) 품종을 금지하더라도 일반적인 카바 소비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됨.
<규제 적용 범위>
▲카바의 판매(sale)에만 적용되며, 구매 이후의 개인적 사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 뉴질랜드 1차산업부(MPI)는 이번 개정이 뉴질랜드 내 일반적인 카바 사용 관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음.
▲국제 기준과의 정합성 :이번 개정안은 국제 식품 기준과의 정합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Codex Alimentarius의 「음료용 카바 제품 지역 기준(CXS 336R-2020)」을 포함한 국제 식품 기준에 부합하도록 설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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