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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위조 C형간염약 내용물 바꿔치기 가능성 - 용기는 정규품
등록일 2017-03-08 조회수 2724
후생노동성이 17일 C형 간염 치료제 HARVONI 배합정(주성분: Ledipasvir, Sofosbuvir)의 위조품이 나라현 내의 조제약국에서 발견되었다고 발표하였음. 위조품이 들어 있는 용기는 정규품으로 유통 과정에서 내용물이 바꿔치기된 것으로 보이며 전국적으로 유통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후생노동성과 함께 기자회견한 제조판매원인 Gilead Sciences Inc.사는 상표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를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음.
위조품 성분은 조사 중이지만 환자 복용이나 건강피해 보고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함.
발표에 따르면 위조품이 발견된 것은 나라현 내에 있는 약국 체인의 점포 및 본부임. 이달 10일 의사 처방전을 지참해 구입한 환자가 정제 색상이 평소와 다른 것을 확인해 복용하지 않고 약국에 보고하여 발견되었음. 계열 점포 등을 조사한 결과 추가로 4개의 용기에 위조품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음.
해당 체인은 Gilead사와 직접적인 거래가 없는 복수의 도매업자로부터 구입하였다고 함. 5개의 용기는 모두 정규품으로 라벨도 위조한 1장을 제외한 4장이 제조번호가 기재된 정규 제품이었음. 동사는 `제조라인에서는 발생할 수 없는 문제`라며 유통 과정에서 누군가가 내용물만 바꿔치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음.
위조품은 모양 및 색상이 다르고 동일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동사의 C형간염 치료제 `SOVALDI(주성분: Sofosbuvir)`와 같은 각인이 되어 있는 정제도 있었음. 성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외관이 정규품과 동일한 정제가 함께 들어 있는 용기도 있었음. 또한, 정규품 용기의 경우 입구를 막고 있는 알루미늄 씰은 손가락으로 제거하기 힘들 정도고 단단하게 봉해져 있으나 위조품이 들어 있는 용기는 간단하게 제거되었다고 함.
HARVONI 배합정은 효과가 좋지만 가격이 비싼 의약품으로 알려져 있음. 마찬가지로 가격이 비싼 SOVALDI의 경우 생활보호제도를 악용해 무료로 처방을 받아 전매하는 사기 사건도 발생한 바 있음. 동사는 전용 창구를 설치해 환자 등으로부터 24시간 문의를 접수받고 있다고 함.

HARVONI 배합정:
국내 1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C형간염 치료제로 2015년 9월 발매되었음. 같은 성분을 함유하는 신약 `SOVALDI`와 함께 완치가 어려운 C형 간염의 치료 효과를 극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하지만 1정 약 8만엔으로 비싸기 때문에 후생노동성 특례에 따라 2016년 4월부터 약가가 5만엔대로 인하되었음. 의료정보회사 IMS Japan에 따르면 2015년 10월 이후 4분기 매출은 4기 연속 전체 전문의약품 중 1위였음.
*출처: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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